[개념_퀴즈] 1-1 데이터 모델링의 이해

SQL 전문가 가이드 1과목 1장 정리

P.18 

데이터 모델링 유의점 3가지 (        )(        )(        )

 

(        ) 을 유의해서 여러 장소에 같은 정보를 저장하는 잘못을 하지 않도록 한다.

 

사소한 업무변화에 데이터 모델을 변경하지 않도록, 데이터 정의를 사용 프로세스와 분리함으로써 프로세스의 작은 변화가 데이터베이스에 중대 변화를 일으키지 않도록 (        )을 유의한다.

 

다른 데이터와 모순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배제한 체 데이터를 수정할 경우 연관된 데이터 사이에 (        )이 발생한다.

데이터 간 상호 연관 관계에 대한 명확한 정의는 이러한 위험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게 한다.

 

 

 

데이터 모델링의 3단계 진행

추상화 수준에 따라 (        )(        )(        )로 정리

(        )은 추상화 수준이 높고 업무 중심적, 포괄적 수준의 모델링.

엔터티 중심의 상위 수준 데이터 모델이 완성되면, 업무의 구체적 흐름에 따른 업무 중심의 (        )을 진행한다.

이후 데이터 베이스의 저장 구조에 따른 테이블 스페이스등을 고려한 방식을 (        )이라고 한다.

 

 

P.23

(        ) 을 확보하면 다음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

각 뷰의 독립성을 유지. 계층별 뷰에 영향을 주지 않고 변경.

단계별 스키마에 따라 데이터 정의어(ddl)와 데이터 조작어(dml)가 다름을 제공

 

데이터 독립성의 3단계에서 (        )는 사용자와 가까운 단계로 사용자 개개인이 보는 자료에 대한 관점과 관련. 사용자 처리 데이터 방법에 따라 다른 스키마 구조를 가짐.

(        )는 사용자가 처리하는 데이터 유형의 공통적인 사항을 처리하는 통합된 뷰를 스키마 구조로 디자인한 형태.

(        )는 데이터가 물리적으로 저장된 방법에 대한 스키마 구조.

 

 

P.44 

엔터티는 유무형에 따라 유형, 개념, 사건 엔터티로 구분

(        ) 는 물리적인 형태가 있고 안정적이며 지속적으로 활용되는 엔터티. 업무로 부터 엔터티를 구분하기가 가장 용이(사원, 물품, 강사 등이 해당)

(        ) 물리적인 형태가 존재하지 않고, 관리해야 할 개념적 정보로 구분되는 엔터티.(조직, 보험 상품이 해당)

(        ) 업무를 수행함에 따라 발생. 발생량 많음. 각종 통계 자료에 이용(주문, 청구, 미납등이 해당)

 

엔터티의 발생시점에 따라 기본, 중심, 행위 엔터티로 구분

(        ) 는 업무에 원래 존재하는 정보. 타 엔터티와의 관계에 의해 생성되지 않고 독립적 생성. 타 엔터티의 부모역할. 주식별자를 상속 받지 않고 고유한 주식별자를 가짐(사원, 부서, 고객, 상품등이 해당)

(        ) 란 기본엔터티로부터 발생되고 업무에서 중심적인 역할. 데이터 양이 많이 발생. 타 엔터티와의 관계를 통해 많은 (        ) 생성(계약, 사고, 예금원장, 청구, 주문, 매출이 해당)

(        ) 는 두 개 이상의 부모엔터티로 부터 발생. 자주 내용이 변경되거나, 데이터 양이 증가. 분석 초기에는 나타나지 않음. 상세 설계 혹은 프로세스 상관 모델링 진행시 도출될 수 있음(주문 목록, 사원 변경이력 이 해당)

 

 

P.48

속성의 특징

(        )와 마찬가지로 해당업무에서 필요하고 관리하고자 하는 정보여야 한다.

정규화 이론에 근거하여 정해진 주식별자에 (        )을 가져야한다.

하나의 속성은 (        )의 값만을 가진다. 하나의 속성에 여러 개의 값이 있는 (        )일 경우 별도의 엔터티를 이용하여 분리한다.

 

P.49

업무로 부터 추출한 모든 속성은 (        )이며, 엔터티에 가장 일반적이고 많은 속성을 차지. 코드성 데이터, 일련번호, 다른 속성을 계산하거나 영향을 받아 생성된 속성을 제외한 모든 속성. 이미 업무상 코드로 정의한 속성 값이라 하더라도 기본속성에 포함되지 않음.

 

업무상 필요한 데이터 이외 데이터 모델링을 위해 업무를 규칙화하기 위해 속성을 새로 만들거나 변형해 정의하는 속성을 (        )이라 한다.

대게 코드성 속성과 일련번호와 같은 속성이다.

 

다른 속성에 영향을 받아 발생하는 속성을 (        )라 한다. 계산된 값들이 이에 해당한다. 데이터 정합성을 유지하기 위해 가급적 적게 정의하는 것이 좋다. 

 

*sql 자격검정 실전 문제 1-19

속성의 명칭은 애매모호하지 않게, 복합 (        )를 사용하여 구체적으로 명명함으로써 전체 데이터 모델에서 (        )을 확보하는 것이 반정규화, 통합등의 작업을 할 때 혼란을 방지할 수 있는 방법이 됨

 

 

P.62

주식별자 특징

주식별자에 의해 엔터니 내에 모든 인스턴스들을 (        )하게 구분

주식별자를 구성하는 속성의 수는 유일성을 만족하는 (        )의 수가 되어야 함

    P.65 - 속성들이 증손자엔터티까지 계속해 상속되는 속성이고, 복잡한 데이터 모델이 구현되어 조인으로 인한 성능 저하가 예상될 경우 반정규화 측면에서 하나의 테이블에 많은 속성이 있는 것이 인정 될 수도(식별자관계에서는 key가 상속되므로 비식별관계에서 연이은 상속으로 손자 엔터티에 부모 엔터티의 컬럼 조건절이 필요할 때 연달아 조인하는 형태를 피할 수 있음)

주식별자가 한번 특정 엔터티에 지정되면 그 식별자의 값은 (        )지 않아야 함

주식별자가 지정되면 반드시 데이터 값이 (        )(null 안됨)

 

 

 

 

P.63

식별자의 종류

엔터티 내에서 대표성을 가지는가에 따라 (        )와 (        )로 구분

엔터티 내에서 스스로 생성되었는지 여부에 따라 (        )와 (        )로 구분

단일 속성으로 식별이 되는가에 따라 (        )와 (        )로 구분

원래 업무적으로 의미가 있던 식별자 속성을 대체하여 일련번호와 같이 새롭게 만든 (        )와, (        )로 구분 

 

 

 

P.68

자식엔터티의 주식별자로 부모의 주식별자가 상속되는 경우를 (        )라 한다. 

부모엔터티로부터 속성을 받았지만 자식엔터티의 주식별자로 사용하지 않고 일반적인 속성으로만 사용하는 경우를 (          )라 한다.

 

P.69

비식별자 관계생성하는 경우

1. 자식엔터티에서 해당 속성이 필수가 아니어서 부모없는 자식이 생성될 수 있는 경우

2. 엔터티 별 데이터 생명주기가 다를 경우. 부모 인스턴스가 자식을 남겨두고 먼저 (        )될 수 있는 경우. Foreign key를 연결하지 않는 방법 보다 비식별자 관계로 조정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

3. 여러개의 엔터티가 (        )의 엔터티로 통합 표현되었는데 각각의 엔터티가 별도의 관계를 가질 경우(방문접수, 인터넷 접수, 전화 접수 3개의 엔터티를 통합해서 1개의 엔터티로 만들고 각 인터넷 회원, 내방고객, 전화회원 테이블과 연결될 경우)

4. 자식 엔터티에서 별도의 (        )를 생성하는 것이 유리할 경우 비식별자 관계에 의한 외부식별자로 표현